정시아 딸 서우, 5살 때부터 아역배우 비주얼…엄마 붕어빵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7 11: 31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4년 전부터 아역배우 비주얼을 뽐냈다.
정시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전 오늘 공항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따.
사진에는 4년 전 공항에 있는 정시아의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겼다. 서우는 해맑게 그림을 그리며 여행을 앞둔 들뜬 마음을 보였다. 서우는 엄마 정시아를 그대로 닮아 아역배우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는 “이 사진이 이렇게 그립고 슬플 줄이야. 여행도 마스크 안 쓴 해맑은 모습도 정말 모든 게 꿈만 같던 순간이네”라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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