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송혜교' 한지우 딸..볼살 터질듯 핵귀염 '인상파'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11.27 09: 39

배우 한지우의 딸이 귀염뽀짝 매력을 자랑했다. 
한지우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인상파”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그가 쓴 인상파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딸.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한지우의 딸은 포동포동한 볼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천사 같이 해맑다가 찡그린 표정이 랜선 이모들을 절로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정돼 중국에서 먼저 데뷔를 했다. 그러다가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로 국내에 데뷔, ’리틀 송혜교’, ‘베이글녀’로 불리며 남성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는 지난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했고 3년 만인 지난 4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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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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