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백지은,'내가 잡을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26 19: 35

2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배혜윤과 하나원큐 백지은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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