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마미" 이윤미, ♥주영훈 판박이 딸 둘과 테니스장 나들이 [Oh!마이 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1.26 18: 45

작곡가 주영훈 아내이자 방송인인 이윤미가 아이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6일인 오늘 이윤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원더마미일상파인초 한잔마시고 가벼운몸으로 집앞..
우리딸들을 위해 #테니스장 ~~"이라면서 "미리잡아놓은 일정들이라..안전수칙 잘 지키며 운동하는중이에요~엄마가 해보니 참 좋은 운동 #테니스 나중에 딸들과 신나게 운동하고 싶어요"란 멘트를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딸들과 함께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모습. 안전수칙을 잘 지켰다는 말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양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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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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