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양미라, 아기띠에도 굴하지 않는 모델 포스..‘20대 비주얼!’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6 18: 06

배우 양미라가 아기띠에도 굴하지 않는 탄탄 몸매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기띠를 메고 있는데, 흰색 티셔츠와 검은 바지, 선글라스 등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에도 모델 포스를 풍겨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나 몸무게가 나가는 아기를 안고 있음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과 탄탄 몸매, 대단한 근력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아들 서호의 앞머리를 고무줄로 묶거나 통통한 허벅지 등 귀여운 포인트가 녹아 있는 사진은 랜선 이모들의 내적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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