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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 후 첫 근황…연예인 포스 발산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26 17: 37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진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한 달여 만의 새 게시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빨간색 후드티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이때 진화는 아이돌 못지않은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진화는 아내 함소원과 함께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베이비시터 갑질 논란에 휩싸여 뭇매를 맞은 바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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