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조카 바보 탄생..해맑은 미소로 보여준 사랑[★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1.26 17: 14

배우 백진희가 조카와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백진희는 26일 자신의 SNS에 "태준아 이모 기억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백진희 SNS

백진희 SNS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조카 태준이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순박해 보이는 백진희의 미소가 조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게 만든다. 
백진희는2018년 방영된 KBS 2TV '죽어도 좋아'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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