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오정연, 시스루 톱 입고 우아美 발산..군살 제로 각선미까지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26 14: 5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세트장 컬러가 내 구두 안에 쏘옥. 꽃다발에도 쏘옥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세트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시스루 톱과 벨벳 원피스를 입은 오정연은 늘씬한 몸매는 물론,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오정연이 꽃다발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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