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삼남매 향한 애정 폭발 "웃는 게 너무 예쁜 아이들"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26 14: 29

배우 윤상현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윤상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게 너무너무 이쁜 우리 아이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딸 나겸, 나온, 아들 희성을 찍은 것. 세 아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삼남매의 해맑은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한다.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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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상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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