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조각 같은 옆선+우아한 분위기..‘한 폭의 그림 같아’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6 14: 25

배우 이청아가 우아함이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청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제작발표회. 내 새꾸 ‘낮과 밤’이 많이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하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길 뿐만 아니라 오뚝한 코, V라인 턱선 등 조각 같은 옆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청아는 오는 11월 30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낮과 밤’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hylim@osen.co.kr
[사진] 이청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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