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부자 케이타,'이번엔 사랑의 화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5 21: 14

25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5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가 득점을 올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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