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한은행 잡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5 20: 52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이 홈 팀 신한은행을 상대로 79-48 대승을 거뒀다.
승리를 거둔 우리은행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