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박지현-최은실, '승리 굳히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5 20: 45

2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우리은행 김소니아-박지현-최은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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