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앞머리에 얼굴 소멸할 듯.. ‘청순한 인형 미모’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24 17: 25

배우 엄현경이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찍 퇴근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파란 하늘이 돋보이는 장소에서 두툼한 외투 주머니에 양손을 꽂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반만 묶어 올린 긴 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앞머리가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엄현경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hylim@osen.co.kr
[사진] 엄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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