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홈런으로 친정팀 울린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3 20: 29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 중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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