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4년 05월 03일(금)

Entertainment
공효진, 새 패딩 사고도 뾰로통 "왠만하면 집에..가라 코로나 제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2 20: 49

배우 공효진이 새 패딩을 샀지만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용 새 패딩을 샀지만 왠만하면 집에 있는게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새 패딩을 구입하고 이를 입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린 컬러 계열의 패딩을 통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새 패딩을 샀지만 공효진은 집에 있는 게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stayhome’, ‘가라코로나제발’이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지수,'후끈 후끈'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종서,'시구 패션은 레깅스로'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전신 망사 드레스로 몸매 드러낸 신디 킴벌리

기사보기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Photo 더보기
Vide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