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유지태, 첫째 수인이와 유기견 봉사 "훈훈한 가족"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1.22 20: 30

배우 김효진-유지태 부부가 아들과 함께 유기견 봉사에 나섰다.
김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수인이와 함께 유기견 봉사 왔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기견 돌봄 센터에 도착한 김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김효진은 유기견들을 따뜻하게 보살폈다.

김효진 인스타그램

이번 봉사에는 김효진을 비롯해 그의 남편 유지태와 아들 수인이가 함께 했다. 유지태가 아들 수인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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