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은 육아 중..그네 타고 방방 뛰는 6개월 딸 ‘앙증맞은 발’[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22 11: 11

배우 서효림이 딸의 앙증맞은 발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딸이 졸리점퍼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서효림의 딸이 졸리점퍼를 타고 방방 뛰며 즐거워 하고 있다.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앙증맞은 발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지난 6월 5일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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