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현,'오늘은 루친스키에 양보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1 17: 42

NC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9회말 NC 원종현이 등판을 준비하다 루친스키의 마무리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