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다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NC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패배를 당한 두산 선수단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한국시리즈 4차전 영봉패 당한 두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1 1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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