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루친스키, 공 더 던지게 해서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1 17: 13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를 마치고 실책을 범한 NC 박민우가 루친스키에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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