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박치국,'위기 넘기고 미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1 16: 53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 두산 박세혁과 박치국이 NC 강진성을 병살로 처리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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