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걸려 넘어진 김강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1 16: 1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두산 김강률이 투구를 하다 마운드에 걸러 넘어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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