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뽑고 세레머니하는 양의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1 15: 57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 NC 양의지가 적시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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