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 '이영하, 부탁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1 15: 48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두산 이영하가 김민규에 이어 마운드에 오르며 정재훈 코치에게 공을 건네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