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코치,'김민규, 지금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1 15: 31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민규가 5회초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에서 정재훈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