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타격감 이어가는 김재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1 15: 28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두산 김재호가 2루타를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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