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양의지 선배, 나 어땠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1 15: 11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에서 NC 나성범의 도루를 저지한 두산 박세혁이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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