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비 조수행,'천금 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22: 4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NC 선두타자 나성범의 파울타구를 대수비 조수행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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