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한점차 리드 반드시 지켜야 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22: 4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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