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판정이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0 22: 41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번트 자세를 취하며 NC 원종현의 투구에 발을 맞았다. 비디오 판독결과 몸에 맞는 볼로 1루에 출루했으나 NC 이동욱 감독은 정수빈 스윙 여부를 놓고 판정할 것을 항의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