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이동욱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22: 3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NC 이동욱 감독이 두산 정수빈의 사구에 대한 판정에 어필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