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2루 주자를 안전하게 2루까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22: 15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이 보내기 번트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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