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NC 이명기를 외야플라이로 잡은 두산 이승진 투수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위기탈출 이승진,'박수 짝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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