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저지 박세혁,'위기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22: 03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NC 알테어의 타석때 두산 박세혁이 1루 대주자 이재율의 도루를 저지한뒤 손가락을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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