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자 김재호의 부인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재호 부인, '남편의 적시타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0 21: 51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