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폭투 2개로 3루 진루 허용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21: 43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폭투 2개로 3루까지 허용한 NC 양의지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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