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호 '폭투에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0 21: 4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2루에서 NC 임정호가 폭투를 범하며 양의지와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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