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한 양의지, '안타없이 무사 3루까지 허용하다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21: 39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2루 상황 두산 김재환 타석 때 폭투로 2루 주자 오재원을 3루 진출을 허용한 NC 투수 임정호와 포수 양의지가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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