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성공시키는 이명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20 21: 1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NC 선두타자 이명기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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