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홍성민,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20 21: 1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NC 투수 홍성민이 로진백을 챙겨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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