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1.5단계 격상, 한국시리즈 관중 수용 30%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20 20: 5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차전부터 관중이 수용 규모의 30%로 줄어들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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