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만든 정수빈,'끝까지 해보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20 20: 48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 두산 정수빈이 노진혁의 실책으로 득점을 올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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