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블랙 시스루로 '치명 섹시'..몽환美는 덤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1.20 17: 40

 빅톤 최병찬이 숨막히는 섹시미를 뽐냈다. 
20일 오전 최병찬은 개인 SNS에 "future is now"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병찬은 맨몸이 훤희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완성한 모습. 최병찬은 남성미 넘치는 눈빛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 베일 듯한 턱선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빅톤 최병찬은 현재 JTBC '라이브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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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병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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