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세 오브 대세' 주원, 24일 SBS '나이트라인' 출연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1.20 15: 38

 배우 주원이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20일 OSEN 취재결과, 주원은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나이트라인'에는 그간 굵직한 배우들이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현재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에 출연 중이다. '고스트'는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한 대작 뮤지컬로, 주원은 7년전 초연에 이어 또 다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OSEN DB.

또한 주원은 공연 뿐만 아니라 군 제대 후 복귀작 '앨리스'의 흥행을 이끌며 배우로서의 건재함을 입증했던 바다. 극 중 주원은 감정이 없는 형사 박진겸 역할을 맡아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주원이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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