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두 딸, 럭셔리 화이트 새 집서 발레 "언닌 진지하다구"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1.20 11: 15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두 딸이 새 집 거실에서 무용 연습을 했다.
소이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닌 진지하다규"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인교진과 소이현의 두 딸인 하은, 소은 양은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진지하게 연습 중인 하은, 반대로 장난기어린 표정으로 웃고 있는 소은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지난 2014년 백년가약을 맺었고, 슬하에 하은 양, 소은 양 2녀를 두고 있다.
앞서 소이현은 최근 새로 이사한 아파트와 깔끔한 거실 내부 인테리어를 SNS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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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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