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LG 류지현 신임 감독과 김동수 수석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9 15: 40

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LG에서만 선수와 코치로 27년을 보낸 LG 류지현 신임 감독은 계약 기간 2년 총 9억원에 계약했다. 
LG 류지현 신임 감독과 김동수 수석 코치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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