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류지현 신임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취임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LG에서만 선수와 코치로 27년을 보낸 LG 류지현 신임 감독은 계약 기간 2년 총 9억원에 계약했다.
LG 김현수, 류지현 신임 감독, 진해수, 오지환(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LG 류지현 신임 감독, '김현수-진해수-오지환과 파이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9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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