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최동원상 시상식 직접 참석한 알칸타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9 14: 27

19일 오후 서울 도곡동 KBO회관에서 '제7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는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올 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98⅔이닝을 던져 20승 2패(승률 .909), 평균 자책점 2.54, 182탈삼진, WHIP(이닝당 출루허용수) 1.03을 거뒀다.
두산 알칸타라가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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