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추격 적시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8 22: 33

두산 베어스가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9회말 2사 만루에서 NC 강진성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